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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국경절 특수에 국내 화장품 업계 매출 '쑥쑥'



KGC라이프앤진의 홍삼화장품 동인비는 국경절 연휴 기간(1~7일)에 면세점 매출 전년 대비 100%이상 성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올해 5월 내부 매출 집계결과 전년 동기 대비 60% 매출이 성장했던 것보다 40%이상 추가로 성장한 수치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동인비 관계자는 "현재 동인비 면세점 매출의 약 60%는 중국인 소비자가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요우커의 영향력이 대단하다"며 "중국인들은 홍삼 고농축 캡슐과 홍삼 사포닌이 피부에 볼륨감을 선사하는 '동인비진 크림'과 촉촉하고 탄력있는 유빛 피부로 완성해 주는 쿠션 타입 비비크림 '동인비영 쿠션 비비' 등의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특히 홍삼 화장품은 중국에서도 고급 화장품으로 꼽혀, 중국인들의 귀국 시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동인비 유경화 BM은 "동인비는 6년근 홍삼의 진한 피부과학을 알리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중국·홍콩·대만을 비롯한 중화권 지역의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해외 관광객을 공략하기 위해 특별 프로모션 진행, 면세점 전용 제품 출시 등의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인비는 지난 2012년 1월 신라면세점 본점 입점을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10월에는 싱가포르 창이공항 신라면세점에도 새롭게 입점했으며, 앞으로도 면세점 입점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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