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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공정위 출신 산하-관리기관 낙하산 21명

공정거래위원회 출신들이 퇴직 후 산하기관이나 관리·감독기관의 임원으로 재취업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기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9일 공정위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10년(2005년∼현재)간 공정위 출신으로 산하기관, 관리·감독기관의 임원에 임명된 인사는 21명(중복 포함)으로 집계됐다.

공정위는 한국소비자원, 한국공정거래조정원 등 2개의 산하기관을 두고 있으며 주요 관리·감독기관으로는 한국공정경쟁연합회, 직접판매공제조합, 특수판매공제조합, 한국상조공제조합, 상조보증공제조합 등이 있다.

소비자보호원의 경우 2007년 이후 임명된 부원장 3명 모두가 공정위 출신이다.

공정위 서울사무소장을 지낸 김범조 전 부원장, 각각 공정위 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장을 지낸 장득수 전 부원장, 임은규 현 부원장이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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