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SM 타운 라이브' 소속 가수 총출동…중국 상하이 뜨겁게 달궈

'SM 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상하이' 무대 위의 엑소. /SM 엔터테인먼트



'SM 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상하이 공연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SM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5시(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체육장에서 열린 'SM 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상하이'엔 약 3만여 관객이 운집했다.

이날 공연엔 강타·보아·동방신기·슈퍼주니어·소녀시대·샤이니·에프엑스·엑소·레드벨벳·슈퍼주니어-M 헨리·조미·장리인 등 소속 가수가 총출동해 60여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중국 발표곡을 포함한 히트곡 퍼레이드에 이어 현지 팬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최강창민과 규현의 '팅하이', 조미와 빅토리아의 '러빙 유' 등 소속 팀을 뛰어넘는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펼쳐졌다. 또 11년 만에 다시 뭉친 프로젝트 그룹 S(강타·이지훈·신혜성)도 이날 무대에 올라 규현과 함께 히트곡 '인형' 무대를 꾸몄으며 신곡 '하고 싶은 거 다'도 최초로 공개했다.

한편 지난 2008년 첫 투어를 시작한 'SM 투어 라이브'는 주적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공연 브랜드로 성장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