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독서의 계절, 가을! 척추 보호하는 '템퍼 침대용 등받이' 인기

템퍼 '침대용 등받이'



살랑이는 바람에 길가의 코스모스가 하늘거리는, 책 읽기 더 없이 좋은 계절 '가을'이다. 서점에서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다양한 기획전을 펼치고 있고 거리에는 책을 중심으로 한 이색축제들이 줄을 잇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책 읽기 좋은 계절에 독서 때 주의할 점이 있다면 바로 책을 읽을 때 발생 가능한 통증이다.

책을 읽을 때 바른 자세로 책을 읽지 않으면 목이나 척추·허리 등에 통증이 발생하기 쉽다. 이를 해결해 줄 아이템으로 '템퍼 침대용 등받이' 제품이 책 애호가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프리미엄 매트리스·베개 브랜드 '템퍼'에서 출시한 템퍼 침대용 등받이는 등이 받는 압력을 경감시켜주고 척추의 굴곡에 따라 형상화돼 허리를 완벽하게 지지해줘 장시간 침대나 의자에 앉아 독서를 할 때 신체의 피로를 덜어줄 수 있는 최상의 아이템이다.

템퍼는 미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우주선 이착륙 때 발생하는 가속력과 압력으로부터 우주비행사의 척추와 등을 보호하기 위해 개발한 점탄성(Visco-elastic)소재를 매트리스에 적용시켰다. 체온과 무게에 반응해 개인의 체형에 맞게 몰딩되는 이 소재는 근육과 신경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 시켜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