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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1박2일' 정준영, 할머니와 다정한 스쿠터 데이트

KBS2 '1박 2일' 정준영, 할머니와 스쿠터 데이트. /KBS



'1박 2일' 정준영이 할머니와 스쿠터 데이트를 즐겼다.

19일 오후 6시 15분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선 전라북도 김제시 신덕마을에서 펼쳐진 '전원일기'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김주혁·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정준영 등 여섯 멤버들은 각자 서로 다른 일거리를 맡아 신덕마을의 개성파 할머니들과 짝을 맞춰 농촌체험을 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정준영은 스쿠터를 모는 할머니를 만나 함께 짜릿한 데이트를 즐긴다. 특히 정준영은 할머니와 함께 '몸빼 바지'로 커플룩을 맞춰 입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정준영은 할머니와 스쿠터 데이트를 즐긴 후 "역시 이런 스피드가 필요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