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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1박 2일' 김준호 "멤버 전원이 일을 해서 '전원일기'"…할머니들과 환상 호흡 자랑

KBS2 '1박 2일' /KBS



'1박 2일' 여섯 멤버들이 할머니들과 찰떡 호흡을 과시한다.

19일 오후 6시 15분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이하 '1박 2일')에선 전라북로 김제시 신덕마을에서 펼쳐진 '전원일기'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멤버들은 시골 마을길을 당당히 걸으며 "바빠지는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왔다. 오늘의 콘셉트는 전원일기"라고 설명했고 김준호는 "전원 일을 한다. 전원일기구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멤버들은 할머니들의 선택을 받아 일손을 거들며 다사다난한 농촌체험기를 쓸 예정이다. 멤버들은 천차만별 일거리를 들고 온 할머니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엎어지고 구르며 일꾼으로서의 자질을 뽐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여섯 명의 할머니들은 소울이 충만한 '힙합 할매', 소녀감성의 '소녀할매', 에미넴 부럽지 않은 속사포 '래퍼할매' 등 개성만점 입담과 예사롭지 않는 일꾼 다루기 실력으로 멤버들을 쥐락펴락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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