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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결승, 조은정 아나운서 또 화제…'플레임' 이호종 등 팬 사인회도



롤드컵 결승이 19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조은정 아나운서가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롤드컵 결승에는 한국의 삼성 화이트와 중국 로얄클럽이 올라 한·중간 맞대결이 성사됐다.

한·중간 롤드컵 결승에 게임팬들의 시선이 쏠리면서 덩달아 온게임넷 롤드컵 결승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조은정 아나운서도 덩달아 화제의 인물로 올랐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지난 롤드컵 조별 예선이 개최되는 대만과 싱가폴 현지에서도 팬들에게 얼굴을 알리며 주목받은 바 있다.

21세인 조은정 아나운서는 현재 이화여대 무용학과에 재학 중이다. 최근 대만 타이베이의 NTU 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롤드컵에선 통역없이 영어로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유창한 외국어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자연스러운 진행 방식과 현장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게임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롤드컵 결승' 조은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롤드컵 결승'도 흥미롭지만 조은정 아나운서도 흥미로워" "롤드컵 결승도, 조은정 아나운서의 중계도 재밌다" "롤드컵 결승보다 조은정 아나운서 미모에 눈길이 확 가네!" 등 반응을 보였다.

롤드컵 결승 대회와 함께 부대행사로 '플레임' 이호종과 '매드라이프' 홍민기 등 선수들의 사인회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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