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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일교차 큰 날씨에 카디건·재킷 급부상



올해는 예년보다 길어진 환절기 덕분에 카디건과 재킷이 패션업계 효자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남성 캐주얼 브랜드 시리즈의 박기수 디자인 실장은 "8월 중순부터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각 업체들도 환절기 아이템을 일찌감치 선보였다"며 "특히 올 10월과 11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환절기 아이템의 수요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낮에는 덥고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신축성이 좋은 스웨터나 저지 재킷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시리즈에서는 카디건·저지 재킷·아우터형 셔츠 등 환절기 아이템이 8월 중순부터 9월까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80% 정도 많이 팔렸다.

젠티 '번개힐 자카드 니트', 럭키슈에뜨'로즈 블룸 재킷'.



이같은 현상은 여성복에서도 마찬가지다.

커스텀멜로우의 여성 라인 젠티에서는 번개힐 자카드 니트 풀오버가 인기다. 이번 가을·겨울 시즌 콘셉트인 번개 프린트가 새겨진 니트로 베이직한 실루엣과 세련된 컬러감으로 스커트·팬츠에 두루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엘보 부분에 패치로 캐쥬얼한 감각을 더했다.

럭키슈에뜨 로즈 블룸 재킷은 시크한 블랙 로즈 자수로 포인트를 준 오버사이즈 야상 점퍼로, 환절기 아우터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핏 앤 플레어 실루엣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으며 스트링으로 허리 스트링으로 핏 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기온이 오르는 한낮에는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는 가벼운 야상 재킷이나 니트형 카디건이 각광을 받는다"며 "이너로 셔츠나 니트를 매치하면 깔끔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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