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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국내 디지털콘텐츠 기술 한자리에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20~23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14(이하 WIS 2014)'에서 선보인다.

'디지털 콘텐츠 미래비전관'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미래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부스는 영상, 혁신, 체험, 신기술 등의 테마를 가진 업체로 꾸며졌다. 3D 및 4K 영상 기술, 모바일과 차세대 사물인터넷(IoT)의 결합, 머리 장착 영상장비(HMD)를 활용한 체감형 시뮬레이터 등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최신 디지털 콘텐츠 기술을 가진 22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영상존에는 '3D팩토리', 'HJ컬쳐', 'KAMON', '올댓퍼포먼스', '패뷸러스'가 참여해 360°카메라, 무안경 3D 등 차세대 영상 기술을 공개한다. 혁신존에는 '2gather', '고래구름공작소', '다비오', '볼레디', '스트롱홀드테크놀로지', '웅진씽크빅', '이케이웍스', '컨시더씨', '토이스미스', '투어스크랩', '프라센', '핸즈커뮤니케이션'이 참여해 최신 IoT와 모바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체험존과 신기술 존에는 '나인후르츠미디어', '알크래프트', '로보빌더', '영일교육시스템', '오픈크리에이터즈'가 체감형 HMD 시뮬레이터, 로봇기술, 최신식 3D 프린터 등을 전시한다.

박수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은 "국내 업체의 디지털 콘텐츠 기술은 이미 세계무대에서 경쟁할 만한 수준을 갖췄다"며 "이번 '디지털 콘텐츠 미래비전관'을 통해 국내 디지털 콘텐츠 기업들의 기술력이 널리 알려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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