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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사회공헌 통합 브랜드 '드림아이(Dream I)' 출범

삼성화재는 사회공헌 활동 통합 브랜드인 '드림아이(Dream I)' 를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임직원들이 '2014 임직원 드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저소득가정 아동 600명에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한 안전키트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는 사회공헌 활동 통합 브랜드인 '드림아이(Dream I)' 를 선보이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자원봉사 참여도 제고와 나눔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출범한 '드림아이'는 '우리'의 꿈을 위한 '나'의 실천활동을 의미한다.

이 회사는 또 통합 사회공헌 브랜드 출범에 따라 기존에 진행하던 임직원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새로운 브랜드에 맞게 명칭을 변경했다.

현재 운영 중인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급여의 1%를 기부하여 조성된 기금인 '드림펀드' ▲사회공헌 활동리더인 '드림서포터' ▲부서별 지속 봉사활동인 '드림쉐어' 등이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안민수 사장이 지난해 12월 취임한 이후 사회적 책임경영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며 "이에 발맞춰 기존에 진행하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합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지난 17일 을지로 사옥에서 어린이재단과 함께 '2014 임직원 드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안전키트를 저소득가정 아동 600명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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