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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퍼즐앤드래곤' 앵그리버드 에픽 만났다



모바일 콘텐츠 전문 기업 네오싸이언은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퍼즐 RPG '퍼즐앤드래곤'과 핀란드의 세계적인 모바일 게임 개발사인 로비오 엔터테인먼트가 손잡고 '앵그리버드 에픽'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20일부터 오는 11월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던전은 '피기 아일랜드2(중급)'부터 '피기 아일랜드2 (매운맛)'까지 총 4종류의 난이도로 구성돼 있으며 해당 던전에서 유저에게 친숙한 '레드'와 '척'등 '앵그리버드'의 유명 캐릭터들이 몬스터로 등장한다.

네오싸이언은 이번 '앵그리버드 에픽' 콜라보 던전 오픈을 기념해 지난해 11월 공개해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앵그리버드 콜라보 던전'을 다시 오픈한다.

한편 콜라보레이션 기간 '티라' '버브링' '타마도라' '호루스'등 '퍼즐앤드래곤'에 등장하는 몬스터들이 '앵그리버드 에픽'에 특별 스테이지 몬스터로 등장한다.

'앵그리버드 에픽'은 2013년 3월 출시해 시리즈 누계로 17억 다운로드를 넘어선 게임으로 미국과 유럽은 물론 중동 아시아등 세계 각국의 인기 앱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캐주얼 액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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