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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마산구장 달굴 준플레이오프 2차전 선발 라인업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나선 양 팀이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LG 트윈스는 1차전 완승의 기운을 받아 선발라인업에 변화없이 2차전을 치른다. 양상문 LG 감독은 2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선발라인업을 전날 1차전과 같게 짰다.

1루수 정성훈과 유격수 오지환을 차례로 '테이블세터'로 배치했고 클린업트리오 중심타선은 박용택(지명타자)-이병규(좌익수)-이진영(우익수)이 맡았다. 6∼9번 타순에는 브래드 스나이더(중견수)-김용의(2루수)-최경철(포수)-손주인(3루수) 순으로 나선다.

이에 맞서는 NC 다이노스도 선발 출전 선수와 수비 위치는 전날과 같다. 하지만 타순에는 작은 변화가 감지됐다.

특히 NC는 중심타선에 손을 댔다. 전날 3타수 무안타에 볼넷 하나를 얻는데 그친 3번 타자 이종욱을 6번으로 내리고 나성범(우익수)-테임즈(1루수)-이호준(지명타자) 순으로 중심타선을 바꿨다.

한편 선발투수로 NC는 찰리 쉬렉을, LG는 코리 리오단을 출격시킨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