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롯데리아, 기분 좋은 아침메뉴 '착한아침' 선봬



롯데리아가 머핀 4종과 라이스 2종, 디저트 1종으로 구성되어 아침식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기분 좋은 아침메뉴 '착한아침'을 내놨다.

롯데리아 측은 착한아침은 총 7종으로 구성돼 아침 메뉴 선택에 대한 폭을 넓혔으며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롯데리아 전 매장에서 오전 4시부터 11시까지 만나볼 수 있다.

에그라이스(단품 2000원·세트 3200원), 햄치즈라이스(단품 2000원·세트 3200원)는 한국인의 쌀 문화를 반영한 메뉴다.

또 머핀류 4종은 소시지머핀(단품 2200원·세트 3300원), 햄에그머핀(단품 2400원·세트 3400원), 소시지에그머핀(단품 2600원·세트 3500원), 치즈오징어머핀(단품 2600원·세트3500원)으로 구성됐다.

롯데리아 착한아침 메뉴의 세트는 라이스류 또는 머핀류 중 1종과 해쉬브라운·아메리카노 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구성되며, 디저트 해쉬브라운은 별도로 1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