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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대교 붕괴 참사 20년' 시설물 안전 토론회 열려



서울시는 성수대교 참사 20주기를 맞아 21일 오후 3시부터 시청 서소문별관에서 '도로시설물 안전관리 발전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도로시설물 안전관리 현황을 재조명하고 시설물의 노후화에 대비한 관리와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1부에선 김상효 연세대 교수의 주제발표가 있고 5명의 지정 토론자가 기후 변화와 시설 노후화를 고려한 시설물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도로사업소·자치구·산하기관·시설물 유지관리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상효 연세대 교수가 주제발표자로, 전문 분야별로 5명이 지정 토론에 나선다.

2부에선 서울시 산하 6개 도로사업소 실무자들이 시설 유지관리 사례를 발표한다.

도로시설물 유지관리를 맡고 있는 시 산하 6개 도로사업소 실무자들이 사례 발표를 중심으로 유지관리, 기술향상을 위한 개선사항을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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