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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금감원, 독일서 '2014 부산 금융중심지 설명회' 개최

금융감독원은 21일 독일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부산시와 공동으로 금융중심지 조성정잭 홍보와 외국계금융회사 유치를 위해 '2014 부산 금융중심지 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도이치은행, 코메르쯔은행, BNP파리바를 비롯한 금융회사와 독일 금융감독청 등 약 20개기관의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금융위원회 국제협력팀장이 한국 금융정책현황과 향후 발전방향을 소개했다. 이어 부산시 국제금융도시추진센터장은 부산금융중심지 정책과 조성방안을, 도이치뱅크 서울지점장은 한국내 외국계은행의 영업현황과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금감원은 또 20일부터 23일까지 코메르쯔뱅크 등 현지 금융사와 유럽파생상품거래소(Eurex) 등 9개 기관을 방문해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날 설명회에서 독일 선박해양산업 관련 기관들에 부산의 세제지원 등 각종시책을 홍보했다"며 "선박금융중심지 조성과 관련한 유관기관간 협력체제를 강화하는 성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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