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 최종회 마지막 공격…칼맞은 정일우 '뭐야 뭐야'

MBC '야경꾼 일지'./래몽래인 제공



종영을 앞둔 '야경꾼 일지'의 정일우가 칼에 찔린 모습이 공개됐다.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 제작진 측은21일 태평창천탑 완공 천제를 지내는 현장에 나타난 이린(정일우 분)-무석(정윤호 분)-조상헌(윤태영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세사람은 강렬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마지막 방송에서 이린-무석-조상헌은 이무기 승천을 저지하기 위해 혼신을 다해 마지막 공격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야경꾼들은 사담(김성오 분)의 계략으로 인해 이무기 승천을 막을 수 있는 무기인 만파식적과 신궁을 모두 잃었고 심지어 도하(고성희 분)마저 이무기 승천의식의 제물로 잡혀 전력마저 부족한 최악의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린이 검에 찔린 채 괴로워하는 모습이 공개돼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날 오후 10시 '야경꾼 일지' 최종회에서 야경꾼들의 마지막 활약이 펼쳐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