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농협은행, 기술력우수 中企에 '이자납입유예서비스' 도입

/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22일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이자납입유예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자납입유예서비스'는 기술신용평가기관(TCB)의 평가서를 발급받고 기술등급 T4이상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는 'NH기술평가우수기업대출'상품에 추가로 도입된 것으로 최대 2년 이내에서 대출금리 중 0.5%~1.0%에 해당하는 이자의 상환을 유예해 준다.

또 TCB평가서 기술등급(최고 0.4%p)과 제조업종, 농식품기업 등 최대 1.2%p의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으며, 외국환 환율과 수수료 우대, 기업경영컨설팅 등 우대서비스도 지원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 서비스 도입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우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