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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온누리 사랑 챔버와 아름다운 동행 '약속'

효성 조현상 부사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온누리 사랑 챔버 관계자들이 21일 협약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효성 제공



효성이 메세나 활동 및 기업 나눔 실천을 위해 '온누리 사랑 챔버'에 1년간 1억원을 후원하는 협약식을 21일 진행했다.

온누리 사랑 챔버는 '온누리 장애우 음악 교실'이라는 이름으로 온누리 교회에서 시작된 발달 장애, 지적장애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다. 1999년 설립된 이 단체는 현재 8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됐고, 전문음악인 자원봉사 선생님의 지도를 통해 연 50회 이상 순회 연주를 하고 있다. 창단 이후, 노인 복지관과 병원을 비롯해 여러 학술 및 자선 단체에 초청돼 연주했고 2010년 청와대에서 초청 연주회를 갖기도 했다.

이번에 효성이 쾌척한 후원금은 오케스트라 활동에 필요한 악기 구입, 연주회 및 음악 캠프 운영비, 온누리 사랑 챔버 단복 구입 및 단원들의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조현상 산업자재PG장 겸 화학PG CMO는 "연주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정서 치유와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온누리 사랑 챔버 후원 협약식에 함께해 기쁘다"며 "효성은 많이 경험하고 배워가며 많은 분이 행복해지실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뢰와 나눔을 바탕으로 이웃과 소통,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효성만의 특화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임직원이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등 실질적인 나눔이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 부사장은 회사가 시민사회단체(NGO) 및 정부조직 등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수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줘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 에코시스템(CSE) 조성에 힘써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 부사장은 평소 소외계층의 문화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효성 컬쳐 시리즈'와 ▲수년간 장애아동 음악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음악 티칭 클래스 ▲각종 전시회 및 음악회 후원 ▲세계 올스타 및 홍명보 자선축구경기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제안하고 진행해 왔다. 특히 세계경제포럼의 YGL들과 세계적으로 론칭한 'Table For Two(TFT)'를 사내에 도입해 직원과 함께 참여하고 있다.

효성은 또 장애인 재활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정문학교·성민 장애아동 어린이집 봉사활동뿐 아니라 최근 1주년을 맞은 효성 굿윌스토어와 장애인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인 행복두드리미를 운영 중이다.

특히 조 부사장은 산업자재PG장 취임 이후 PG 단위의 봉사활동을 전사에 제안해 2012년부터 매월 영락 애니아의 집과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 등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에 참여해왔다. 또 기관과 협의하에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회, 함께하는 체육대회 등의 연간 행사도 실시하고 있다.

효성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에도 나서 동남아시아에 대학생 적정기술 봉사단 '블루 챌린저'를 파견, 해당 국가의 실정에 맞춘 적정기술 제품인 '연기 없는 화덕'과 '빗물 정수기'등을 보급한 바 있다. 지난 2011년부터는 기아대책기구 및 푸르메재단와 협력해 효성 베트남법인이 위치한 호치민시 동나이성의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글로벌 의료봉사단인 미소원정대를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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