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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롯데칠성음료 '델몬트', 망고코코·애플&망고 선봬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가 국내 망고음료시장의 트렌드를 이끌 신제품 '망고코코'와 '애플&망고'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 1등 주스브랜드 '델몬트'가 선보이는 새로운 스타일의 망고음료이다.

색다른 식감과 이색적인 맛을 앞세워 망고음료에 익숙하지 않은 10~20대 소비자를 비롯해 기존의 단일과즙을 사용한 망고음료에 식상함을 느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출시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망고코코는 달콤한 망고 본연의 맛에 코코넛 젤리를 더한 제품으로 부드럽고 쫄깃한 젤리의 씹는 재미를 살린 망고젤리음료이며, 애플&망고는 망고에 사과 과즙을 섞어 색다른 새콤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혼합망고음료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망고음료시장은 약 400억원 규모이며, 델몬트 망고음료는 약 70% 이상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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