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노동/복지/환경

보건당국, 에볼라 대응 의료진 개인보호장비 강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세계적인 에볼라 대응 추세에 맞춰 에볼라 대응 의료기관 내 의료진 보호를 위해 강화된 개인보호장비를 배포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본부는 레벨C 전신보호복 5300개를 국가지정격리병상에 우선 배부할 예정이며 기존 전신보호복보다 방수성이 뛰어난 불투과 재질의 전신보호복과 방수형 덧신 등을 추가할 방침이다.

또 앞으로는 국제적 구비 기준에 따라 환자의 상태나 의료인의 역할을 감안한 최적의 보호구를 적용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