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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편의성 고려한 '작고 가벼운' 제품 눈길

1구형 인덕션·스탠딩형 냄비, 170g 휴대 간편 텀블러 등

마이셰프 세라믹 코팅 냄비 베이직 라인/도루코리빙 제공



크기를 작게하고 무게를 줄여 공간효율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PN풍년은 1구형 'PN 포지 인덕션 쿠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1구형의 작은 크기로 공간의 효율성이 높고, 5만원대로 가격부담도 줄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이들의 장난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방지를 위한 잠금 기능과 전력소모를 방지하는 전원차단 기능도 갖췄다.

도루코리빙의 '마이셰프 세라믹 코팅 냄비 베이직 라인'은 뚜껑에 손잡이를 부착해 수직으로 세워놓을 수 있어 조리 중 불필요한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다.

도루코리빙 관계자는 "원룸 등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소비자들은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보관할 때 공간을 덜 차지하는 제품을 선호한다"며 "최근 사용과 수납 편의성을 고려한 스탠딩형 제품들이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써모스가 지난해 출시한 원터치 텀블러 'JNL'은 350㎖ 기준 170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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