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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끊임없는 '야근', 조심해야 할 질환은?

끼니 거르면 '담석증', 오래 앉아 있으면 '치질'



야근이 직장인의 일상이 될 만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이로 인한 건강 문제 역시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직장인들은 오래 앉아 있어 생길 수 있는 치질과 잘못된 식습관으로 발생하는 담석증을 조심해야 한다.

야근을 하게 되면 10~12시간을 고스란히 의자에 앉아 있게 된다. 의자에 오래 앉아 있으면 상복부의 압력이 항문 부위에 전달돼 항문 주변 모세혈관에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킨다. 이것이 반복되면 배변 활동에 문제가 생기고 치질이 발생하게 된다. 만약 변비가 있으면 치질이 악화될 수도 있다.

치질은 ▲치핵 ▲치열 ▲치루 등 항문 질환을 총체적으로 지칭하는 것으로 초기에는 수술 없이 보존적인 치료가 가능하며 상태가 심각하면 수술이 필요하다. 또 주변에 알리기가 껄끄럽고 업무가 바쁘단 핑계로 치료를 늦추면 병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아울러 최근에는 자동지혈기를 이용해 적은 출혈과 통증을 감소시키는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저녁식사를 거르고 빵이나 햄버거 등으로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는 등 잘못된 식습관이 지속된다면 담석증을 조심해야 한다. 우상복부의 통증이나 소화불량, 황달 등이 주요 증상이며 이유 없이 명치 부근에 더부룩한 느낌이 들고 밀가루 음식이나 고기를 먹은 후 소화가 잘 안 된다면 담석증을 의심해야 한다.

담석증은 수술적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데 단일공복강경 수술법 등을 이용하면 최소 부위를 절개하기 때문에 통증과 출혈이 적고 수술시간이 짧아 회복이 빠르다.

민상진 메디힐병원 원장은 "야근을 해도 식사를 제대로 먹어야 하며 사무실에서 수시로 스트레칭을 하고 주말 등을 이용해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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