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뷰티

'계면활성제' 무첨가 샴푸가 뜬다

천연 성분으로 모발에 영양·수분 공급



뷰티업계에 계면활성제 무첨가 바람이 불고 있다. '계면활성제'란 물과 기름이 잘 섞이도록 하는 화학 첨가물로 샴푸·비누 등 다양한 제품에 사용되고 있다.

최근 계면활성제가 탈모 등 피부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거론되면서 '프리 계면활성제' 샴푸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탈모·비듬으로 고민하는 이들은 계면활성제가 없는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유해 화학 성분인 계면활성제가 두피를 자극, 모발을 건조하게 만들어 탈모의 악순환을 유발한다.

계면활성제가 일절 함유되지 않은 그라함스의 내츄럴 샴푸는 마누카 꿀과 오가닉 허브 등이 두피와 모발을 깨끗하게 씻어주고 영양을 공급한다. 컨디셔너도 역시 천연 성분으로 이뤄진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내추럴 성분의 컨디셔너는 두피의 모공을 막지 않으면서도 윤기를 더해 모발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버츠비의 베리 볼류마이징 샴푸 위드 포머그래넛은 실리콘 대신 항산화를 돕는 석류 씨앗에서 추출한 오일을 함유해 건조한 모발을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계면활성제를 넣지 않은 제품으로 풍부한 거품과 순한 자연 향이 진정 효과를 발휘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로마티카의 '프랑킨센스 리페어링 샴푸'는 프랑킨센스 오일이 모발에 영양을 공급, 가늘고 잘 끊어지는 모발을 튼튼하게 관리해준다. 실리콘은 물론 설페이트(화학 계면활성제)까지 들어 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그라함스 코리아의 관계자는 "유해 화학성분인 계면활성제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탈모 등을 유발할 수 있다"면서 "계면활성제가 없는 샴푸·컨디셔너 등을 사용하면 모발이 지닌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