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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4일 오후 3시 '아이폰6·6 플러스' 예약 가입 개시

애플 아이폰6(왼쪽)와 아이폰6 플러스(오른쪽)



KT는 애플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Plus)'에 대한 사전 예약을 24일 오후 3시부터 올레샵(shop.olleh.com)과 문자(##5656)를 통해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울러 전국 올레 매장에서도 24일부터 30일까지 사전 예약가입을 실시한다.

KT에서 아이폰 예약가입을 신청하고 실제 개통한 고객 중 선착순 5만명에게는 액세서리 2만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2만원 할인쿠폰으로 올레 액세서리샵에서 애플 정품 케이스와 정품 케이블, 데이터 쿠폰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택배나 지정한 매장에서 수령하는 두 가지 방법 중 고객의 상황에 맞는 상품 수령방법을 선택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또한 KT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구입할 때 고객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기존의 스펀지 플랜 외에 올레멤버십·포인트파크 할인, 제휴카드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기존 KT 고객은 보유하고 있는 올레멤버십 포인트로 전국 올레매장과 올레샵에서 기존 지원금 외에 추가로 구매가의 최대 15%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유선고객도 올레멤버십을 받을 수 있어 보다 많은 고객이 실질적인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결합 가족은 '올레 패밀리박스' 앱을 이용해 가족 간 멤버십 포인트도 양도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한편 KT는 지난 2009년 11월 아이폰3GS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아이폰 전모델을 출시한 통신사업자다. 지난 6년 간 총 500만명의 고객이 KT를 통해 아이폰을 경험했고 이를 통해 쌓은 네트워크와 서비스 최적화를 통해 아이폰을 가장 잘 아는 통신사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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