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히든싱어'이을 음악 버라이어티 '끝까지 간다' 금밤 노린다…김성주-장윤정 투톱

'백인백곡-끝까지 간다'./JTBC 제공



'히든싱어'를 이을 JTBC의 새 음악 버라이어티 '백인백곡-끝까지 간다'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정규 편성 확정됐다.

'백인백곡-끝까지 간다'는 5명의 스타와 100인의 방청객이 함께 하는 노래 대결 프로그램이다. 방청객이 선곡한 노래를 스타가 틀린 부분 없이 무사히 불러내면 두 사람 모두에게 여행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이 주어진다. 단 곳곳에 장애요소를 심어 미션수행이 쉽지 않도록 만들었다.

프로그램을 위해 제작된 세트를 비롯, MR(Music Record) 반주가 아닌 라이브 밴드의 생생한 연주가 곁들여지며 보는 재미와 듣는 재미 모두를 시청자께 제공하겠다고 제작진 측은 각오를 전했다.

'끝까지 간다'는 최근 첫 녹화를 마쳤다. 김성주와 가수 장윤정이 MC로 투입됐고 첫 회 게스트는 문희준·김태우·김소현·이정·김현숙이 나선다. 오는 31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첫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