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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올해 보험계리사 279명, 손해사정사 743명 최종 합격 발표

/금융감독원 제공



금융감독원은 지난 8월 30일부터 이틀간 실시된 제37회 보험계리사와 손해사정사 시험에서 각각 279명과 743명이 최종합격했다고 23일 밝혔다.

계리사 총 5개 시험과목 합격률은 계리리스크관리(20.8%) 보험수리학(30.6%) 연금수리학(50.0%) 계리모형론(25.7%) 재무관리· 금융공학(25.6%)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제2차 시험부터는 국제기준에 맞는 전문인력 양성하기 위해 합격기준을 5년이내 5과목 60점 이상 득점자(종전 3개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자)로 변경했다.

손해사정사 시험에는 2508명이 응시해 합격률 29.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3.1%포인트 상승수치다.

최고득점은 재물(72.17점) 차량(70.00점) 신체(74.45점)로 나타났다. 연령별 분포를 보면 대부분 보험업계 종사자인 31~40세의 합격자가 가장 많은 비중(45.0%)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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