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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노동/복지/환경

인류 평균수명 한계, 2015년에는 120살로 늘어



2050년이면 인류 평균수명 한계가 120세까지 늘어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온라인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진화인류학자인 카델 래스트는 학술지 '커런트 에이징 사이언스' 최신호에 "인류는 '빨리 살고 일찍 죽는 것'에서 '천천히 살고 늦게 죽는 것'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변화는 원숭이가 유인원으로, 유인원이 인간으로 진화한 것과 비교될 수 있을 만큼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