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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대림산업, 해외쇼크로 3분기 적자전환…목표가 하향 - 하이

하이투자증권은 24일 대림산업에 대해 해외 쇼크로 3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대폭 밑돌았다며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노기영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이 2조9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6% 감소하고 영업실적은 1890억원 적자로 전환했다"며 "지난해 4분기 어닝쇼크에 이어 다시 한번 해외 대규모 적자가 발생한 것은 주로 사우디 노동시장 악화에 따른 현지 하도업체 부실과 공사설계 이슈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노 연구원은 "하도업체의 현지 인력소싱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대림산업이 비용부담을 감수하고 직영인력 확대, 추가 하도업체 계약으로 공기지연 리스크에 대응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나 향후 추가로 원가를 투입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며 "2010~2012년 집중 발주됐던 사우디 대형화공 프로젝트가 현재 대부분 준공 단계에 접어들고 있으므로 공사가 끝나는 내년 이후 현지 노동시장의 수급 상황이 점차 개선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대규모 어닝쇼크가 재차 발생한 점이 부담이지만 예상 해외손실이 대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한다"며 "최근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진 만큼 이제 실적 턴어라운드와 올해 1만5000세대 주택공급을 통한 향후 주택매출 상승, 연말 주력시장인 이란 제재 완화 등의 가능성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수익 예상치 변경에 따라 9만원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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