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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기업 92% "우대 받는 외국어 1위 '영어'"…중국어 선호도는 28% 그쳐

영어 실력이 여전히 입사 시험에서 가장 큰 우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기업 171개사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채용에서 가장 선호하는 외국어로 '영어'(92%·복수응답)가 꼽혔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설문에서도 영어는 95.2%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중국어(28%), 3위는 일본어(20%)였다.

외국어 능력 중 가장 중요하게 평가되는 부분은 '비즈니스 회화 능력'(41.3%)이었다. 이어 일반 회화 능력(32%), 어학 점수(9.3%), 독해(8%), 작문 능력(4%) 순이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