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여행/레져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29일까지 '헬씨 누들 앤 그레인' 선봬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제공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이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 29일까지 건강을 생각한 이색국수와 렌틸, 퀴노아 등 곡물로 만드는 이색 샐러드를 선보인다.

특히 누들 스테이션에서는 쌀쌀한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따뜻한 연어 낫또 온소바(사진)와 수란우동, 육짬뽕 등이 준비된다.

또 국수요리 외에도 닭고기 쌀국수 볶음과 귀리밥, 퀴노아 샐러드 등 건강과 다이어트에 좋은 곡물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