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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bhc의 프리미엄텐더 요레요레, 출시 1년만에 120만개 판매

bhc의 '프리미엄텐더 요레요레'



치킨 브랜드 'bhc(대표 박현종)'는 24일 지난해 선보인 '프리미엄텐더 요레요레'가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1년 만에 120만개가 팔리는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담백한 치킨 텐더와 바삭한 감자칩, 신선한 새싹 샐러드와 달콤한 드레싱 소스로 구성된 프리미엄 치킨이다.

출시 당시 사이드메뉴를 특화한 제품이 흔치 않아 업계뿐만 아니라 소비자들한테도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치킨요리에 제공되는 치킨 무와 양념소스를 과감하게 없애 이목을 집중시켰다.

bhc는 이 제품이 인기를 끌자 지난 4월 프리미엄 치킨 2탄인 별에서 온 코스 치킨(별코치)을 선보였다.

이 외에도 bhc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콜팝 또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