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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동서식품 '맥심', 카누 디카페인 제품 선봬

동서식품 '카누'의 디카페인 광고 장면./동서식품 제공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의 커피 브랜드 맥심 '카누(KANU)'가 신제품 '카누 디카페인(Decaffeinated Coffee)'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 카누 제품의 고급스러운 원두 맛은 살리고 카페인 함량은 낮췄다.

이번 카누 디카페인 제품 출시로 카페인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고품질의 아메리카노를 쉽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게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제품 가격은 대형 할인점 기준으로 10개입 기준 레귤러 사이즈 3570원, 미니 사이즈 2310원으로, 각각 10개입·30개입·70개입 단위로 출시된다.

한편 동서식품은 '카누 디카페인' 신제품 발매와 함께 새로운 TV-CF '카누 디카페인-굿나잇'편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광고는 편안히 흐르는 자장가와 함께 불빛이 하나 둘 꺼지는 도심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늦은 저녁 시간, 잠들어가는 도심 속 카누 카페에서 바리스타 '공유'가 사람들에게 카누 디카페인을 나누어 준다. 이후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카페'라는 공유의 내레이션과 함께 화면을 향해 '굿나잇'이라고 속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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