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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외연예

잭 블랙, 테네이셔스 디 아시아 투어 앞두고 한국 첫 방문 소감 밝혀

테네이셔스 디



할리우드 영화 배우 잭 블랫이 한국 첫 방문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ABC 인기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한 잭 블랙은 자신이 소속된 밴드 테네이셔스 디 아시아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며 "한국에 간다"고 밝혔다.

이에 방청석에 있던 한국 관객들이 크게 환호를 지르며 기뻐하자 잭 블랙은 "한국에 있는 모든 친구들에게 공연 보러 가자고 말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잭 블랙은 연기와 노래뿐만 아니라 페스티벌 기획자로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오는 25일 열리는 미국 최대 코미디·음악 페스티벌 '페스티벌 슈프림'의 기획·제작을 맡았다. 테네이셔스 디의 파트너인 카일 개스와 함께 코미디와 음악 부문을 담당하고, 친구이자 아티스트인 스티븐 헐이 페스티벌의 비주얼 아트를 담당한다.

테네이셔스 디는 '페스티벌 슈프림'을 마무리 지은 후 본격적으로 아시아 투어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 테네이셔스 디는 영화 '테네이셔스 디' 삽입곡과 3집 앨범 '라이즈 오브 더 피닉스' 수록곡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테네이셔스 디 내한 공연 오는 12월 5·6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