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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삼시세끼' 이서진·옥택연, 신구·백일섭 방문에 '비장'

tvN '삼시세끼' (왼쪽부터) 이서진, 옥택연, 백일섭, 신구. /CJ E&M



이서진과 옥택연의 좌충우돌 시골 생활기에 고비가 찾아왔다.

24일 오후 9시 50분 tvN '삼시세끼' 2회에서 이서진과 옥택연은 손님에게 접대하기 위해 제작진에게 고기를 빌렸던 대가를 톡톡히 치른다.

지난 1회 방송에서 이서진·옥택연은 자신들을 찾아온 윤여정·최화정을 위해 제작진과 '고기 거래'를 한다. 고기 거래는 고기 한 근당 수수 20㎏을 수확을 해야 하는 조건으로 이뤄졌다.

고기 맛에 눈을 뜬 두 사람은 다가올 노동량을 생각하지 않고 닥치는 대로 고기를 먹었다. 이날 방송에서 결국 이서진과 옥택연은 광활한 수수밭에 내몰려 쉴 새 없이 노동을 하게 된다.

이서진은 "남자 게스트를 부를 거면 일 좀 시키게 일찍 불러 달라"고 요구했지만 '꽃보다 할배'에서 이서진이 모셨던 백일섭과 신구가 방문해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적인 두 남자 이서진과 옥택연이 강원도의 한 시골 마을에서 좌충우돌하며 삼시 세 끼를 해결하는 나영석 PD의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