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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존슨앤드존슨, 에볼라 백신 개발 가속화…내년 100만 도즈 생산 목표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의 제약부문 계열사인 얀센이 에볼라 백신 개발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얀센은 26일 에볼라 백신 개발을 가속화하고 생산을 대폭 확대하는데 최대 2억 달러(약 210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에볼라 백신의 ▲임상시험 ▲개발 ▲생산 ▲유통 등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 미국 국립 알러지감염성질환연구소(NIAID), 그리고 각국 정부 및 보건당국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는 회사는 미국 국립보건연구원(NIH)과 연구 협력을 통해 백신을 개발했다.

백신은 회사의 예방백신과 덴마크 소재 생명공학기업 바바리안 노르딕(Bavarian Nordic)의 백신을 결합한 것으로 회사는 전임상시험(Preclinical study)에서 고무적인 결과를 입증했으며 내년 1월 초 안전성과 면역원성 검증을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 내년에 100만 도즈 이상의 백신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5만 도즈는 내년 5월까지 임상시험을 위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알렉스 고르스키(Alex Gorsky) 존슨앤드존슨 회장은 "존슨앤드존슨은 에볼라 위기 극복을 위해 자사의 백신 전문성과 생산력, 인력 등을 투입해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며 "회사는 선도적인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세계적 의료 요구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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