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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31일까지 핼러윈 할인 행사 열어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설치된 '미니트레인'/신세계사이먼 제공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대표 강명구)은 오는 31일까지 핼러윈 데이를 맞아 미국의 유명 패션·잡화 브랜드를 추가 할인해 선보이는 '아메리칸 패션 위크(American Fashion Week)' 행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띠어리는 2012년 가을·겨울 상품을 70%, 2013년 가을·겨울 상품을 40% 할인하며, 브룩스 브라더스도 2012년 가을·겨울 상품을 50~70% 할인 판매한다. 질스튜어트 뉴욕은 2013년 가을·겨울 상품을 50~60% 할인가에, 2014년 가을 트렌치코트를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스포츠·캐주얼 브랜드도 특별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이 외에도 잡화 브랜드도 다양한 인기 상품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선보인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행사 기간 내 아울렛을 찾은 고객들이 쇼핑은 물론 특별한 추억까지 간직할 수 있도록 센터 내부를 핼러윈 분위기로 연출했다. 호박넝쿨과 스파이더로 장식된 포토존, 해골과 비석 등 호러 콘셉트로 꾸며진 잔디밭, 귀여운 캐스퍼 컨셉의 공연무대 등 고객들이 아울렛 곳곳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0월 말까지는 호박 장식으로 꾸민 미니 트레인이 운행되어 어린이 동반 가족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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