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정치

우루과이, 대선 1차 투표…중도좌파-중도우파 접전

우루과이에서 26일(현지시간) 대선 1차 투표가 시행됐다.

1차 투표에서 과반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11월 30일 결선투표가 치러진다.

유력 대선 후보는 집권 중도좌파연합 프렌테 암플리오의 타바레 바스케스(74)와 중도우파 국민당(PN)의 루이스 라카예 포우(41), 우파 콜로라도당(PC)의 페드로 보르다베리(54) 등 3명이다.

여론조사에서 예상득표율은 바스케스 42∼44%, 라카예 포우 29∼33%, 보르다베리 14∼15%다. 다른 군소 후보들의 예상득표율 합계는 7%에 그쳐 대선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바스케스와 라카예 포우가 결선 투표에서 만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