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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에피톤 프로젝트, 데뷔 후 첫 TV 출연…'유희열 스케치북' 녹화

에피톤 프로젝트. /파스텔뮤직



에피톤 프로젝트가 데뷔 후 첫 TV 출연을 앞두고 있다.

27일 소속사 파스텔 뮤직에 따르면 에피톤 프로젝트는 28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한다.

이번 방송은 에피톤 프로젝트가 데뷔 후 6년 만에 갖는 첫 방송무대다. 에피톤 프로젝트는 주로 단독 콘서트나 뮤직 페스티벌 등 공연을 통해 팬들을 만났다. 이날 녹화에는 서태지, 프로젝트 그룹 S(강타·이지훈·신혜성)도 함께할 것으로 알려져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피톤 프로젝트는 O15B·토이의 계보를 잇는 작곡가 중심 1인 프로젝트 그룹이다. 지난 2008년 컴필레이션 앨범 '사랑의 단상 챕터1. 위드 올 위드아웃 유'로 데뷔했다.

이승기의 '되돌리다', 백아연 '머물러요', 홍대광이 부른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 OST '너와 나' 등의 노래를 만들며 대중성과 마니아층을 모두 만족시킨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에는 정규 3집 '각자의 밤'을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는 12월 6, 7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단독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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