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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넥센-LG 플레이오프 2차전 시구자는 '유이'…1차전엔 '빅스' 시구·시타

유이./플레디스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넥센은 28일 오후 6시30분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 홈경기에 가수 겸 연기자로 활동 중인 유이를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유이는 "중요한 경기에 시구를 하게 돼 무척 떨리고 긴장된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멋진 시구를 보여드리겠다"며 "넥센이 우승할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유이는 넥센 히어로즈 김성갑 2군 감독의 딸이기도 하다.

한편 27일 플레이오프 1차전에는 그룹 빅스(VIXX)가 시구·시타자로 나선다. 이날 빅스 멤버 엔이 마운드에 오르고 홍빈이 시타를 맡으며 레오가 경기 전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6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빅스는 최근 신곡 '에러'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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