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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방/외교

[2014 국감] 한민구 "함정만 타는 수병, 복무기간 1개월 단축 검토"

함정 근무만 하는 수병의 복무기간을 1개월 단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27일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이날 열린 국방부·합참에 대한 국회 국방위 종합감사에서 "수병 차등복무제는 병영문화혁신위원회 과제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성찬 새누리당 의원이 해군의 어려운 여건을 감안해 '수병 차등복무제를 검토해야 하지 않느냐'고 질의한 데 따른 답변이다.

기존에 해군에 입대하는 병사는 6개월 이상 의무적으로 함정을 탄 뒤 육상 근무를 희망하면 육상에 근무토록 하고 있다.

국방부 등에 따르면 6개월 배를 탄 병사는 전역할 때까지 함정근무를 희망하면 복무기간을 23개월에서 22개월로, 1개월을 줄여주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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