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나도풍란 자생지 복원…제주 비자나무숲에



희귀식물 나도풍란의 자생지가 복원된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8일 제주도 구좌읍 비자나무숲에서 희귀식물 나도풍란의 자생지 복원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자생지 복원 사업은 국립수목원과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이 함께 단계별로 진행한다.

우선 1단계에서 증식한 일부 개체로 야생 적응성을 확인한 뒤 적합한 생육환경과 시기를 파악하고 2단계에서 대규모 개체군을 복원하고, 3단계에서는 지역사회와 함께 복원된 나도풍란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 이들은 제주지역 희귀·멸종위기 식물의 보전과 생물다양성 활동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나도풍란은 난초과 다년생 식물로 주로 상록수나 바위에 붙어서 자란다.

한반도에서는 남해안 일부 섬과 해안 지역, 제주도에서 자생했다.

하지만, 꽃과 잎이 아름다워 지난 반세기 동안 남획돼 야생에서는 사라진 것으로 추정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