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올레tv, 영화 '제보자'를 안방극장서 즐기세요!



KT의 IPTV서비스 올레tv가 최신 영화 '제보자'를 주문형비디오(VOD)로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영화 '제보자'는 지난 2000년대 초반,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실화를 모티브로 했다. 시사제작국 피디 윤민철(박해일 분)이 세계 최초로 '인간배아줄기세포 추출에 성공했다'는 우리나라 연구진의 연구결과가 조작됐다는 제보를 접하고,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임순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 2일 극장 개봉한 '제보자'는 개봉 첫날, '슬로우 비디오'와 '애나벨' 등 경쟁작을 제치고 1위로 출발, 흥행 청신호를 보였다. 개봉 한 달이 지난 현재 꾸준히 관객을 극장가로 불러모으며 장기흥행에 돌입했다.

한편 29일부터는 정우성, 이솜 주연의 영화 '마담 뺑덕'도 VOD 서비스를 개시한다. KT미디어허브의 모바일TV 앱 올레tv모바일도 같은 날부터 '제보자'와 '마담 뺑덕'을 VOD로 시청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