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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직장인 흔한 거짓말 1위 '영혼없는 리액션'

"정말 대단하세요" "아이고 내 마음이 더 아프네"….

직장인이 흔히 하는 거짓말 1위는 '영혼 없는 리액션'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장된 맞장구나 반응이 대표적 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1175명을 대상으로 '회사에서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유형'에 대해 설문한 결과, 과도한 칭찬이나 공감을 하는 '맞장구형'(18%)이 1위에 올랐다.

2위는 '거의 다 했습니다'(16.3%)였다. 지시한 업무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는 동료에게 실제 진행은 덜 되었지만 일단 '거의 다 했다'고 둘러대는 식이다. 직장인의 흔한 거짓말 3위는 '진짜 회사 그만 두고 싶다'(15.2%), 4위는 '밥 한번 먹어야 하는데'(10.6%), 5위 '급한 일이 있어서'(8.6%)가 차지했다.

거짓말을 하는 주된 이유는 '대화에 장단을 맞추기 위해서'(30.7%·복수응답)였다. 이밖에 '딱히 할말이 없어서'(20.9%),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하기 위해서'(19.5%), '그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18.1%) 등이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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