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삼성전자, 국내 소비자 초청해 프랑스서 쿠킹클래스 개최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의 셰프 컬렉션을 구매한 국내 고객이 프랑스 국립요리학교 '페랑디(Ferrandi)'에 개설된 '삼성 컬리너리 클래스(Samsung Culinary Class)'를 방문해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25일 프랑스 페랑디에서 셰프 컬렉션 국내 구매 고객 10명을 초청해 쿠킹 클래스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삼성 냉장고를 애용하는 국내 소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클럽드셰프'의 에릭 트로숑(Eric Trochon)이 진행하는 쿠킹클래스에 참가했다.

또 클럽드셰프 맴버인 에릭 프레숑(Eric Frechon)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에피큐어(Epicure)'도 방문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한국 소비자의 삼성전자 사랑에 보답하고자 세계 최고 요리학교인 페랑디에 개설된 삼성 컬리너리 클래스의 첫 번째 체험 기회를 국내 소비자에게 제공했다"며 "앞으로 소비자와 다양한 형태로 끊임없이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힌편 삼성 컬리너리 클래스는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진 '페랑디'가 삼성전자와 협업해 만든 최초의 일반인 대상 교육과정이다.

지난 15일 프랑스 파리의 페랑디에서 윤부근 삼성전자 CE부문 대표이사와 조지 넥투(George Nectoux) 페랑디 이사장, 프랑스 정재계·문화 인사, 언론 등이 참가한 가운데 삼성 컬리너리 클래스의 개관식을 가진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