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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신해철 사망 원인 '장협착증' 관심 커져



가수 신해철(사진)이 지난 27일 세상을 떠난 가운데 사망 원인으로 작용한 장협착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장협착증이란 장이 좁아지면서 통로가 막히는 병으로 장결핵이나 장암, 혹은 장궤양과 같은 병변에 의해 발생한다.

주요 증상은 소화불량, 구토 등이며 보통 극심한 통증이 동반된다. 게다가 이 질환은 재발이 잦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한편 신해철은 스카이병원에서 장협착증 수술을 받았으나 수술 이후 통증이 발생해 퇴원과 입원을 반복하다 심정지로 인해 서울아산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27일 신해철은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끝내 사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