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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靑, 고가 헬스 장비 의혹에 "직원·기자 운동 시설"…헬스트레이너 행정관 나이 "공개할 수 없다"

청와대는 28일 청와대가 유명 헬스 트레이너를 채용하고 개인 트레이닝 장비를 구입했다는 지적에 "상주 직원과 기자들을 위한 시설"이라고 말했다.

이재만 총무비서관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실 소관 국정감사에서 '헬스 기구를 들여오는 비용이 1억1400만원인데 이 비용 어디서 지출했느냐'는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의 질의에 "청와대 내에는 직원과 청와대 출입(기자)을 위한 운동 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답했다.

이 비서관은 또 헬스 트레이너의 나이를 포함한 신상을 묻는 질문에는 "구체적인 인적 사항에 대해서는 공개할 수 없음을 양해바란다"며 공개를 거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