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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오만과 편견' 28일 플레이오프 2차전 중계로 10시 40분 방송

'오만과 편견' 백진희./MBC, 본팩토리 제공



MBC의 새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이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중계 관계로 28일 방송을 오후 10시 40분으로 늦춰 방영한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첫방송된 1화는 전국 기준 11.2%, 수도권 기준 1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백진희-최진혁 주연의 검사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던 만큼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첫 방송에서는 '민생안정팀'에 모인 한열무(백진희), 구동치(최진혁), 문희만(최민수), 유대기(장항선), 강수(이태환), 이장원(최우식), 유광미(정혜성) 등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연쇄 바바리맨과 아동 성추행범을 시원하게 검거하며 사건을 해결,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재미를 선사했다.

백진희는 지난 8일 오전 1시 경 동인천 역 부근에서 괴한에 의해 위협을 당한 장면을 촬영했다. 대부분 전력으로 달려야하는 추격신이어서 지친 모습이 역력했지만 집중력 있는 연기를 펼쳐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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