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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코엑스, 얼스체크 골드레벨 획득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제공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코엑스가 환경 벤치마킹 프로그램인 얼스체크의 골드레벨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

얼스체크는 지속적인 환경 보존을 위해 환경 보존 시스템을 개발·개선하는 기업에 환경 증명서를 발급하는 환경 자문기관인 EC3 글로벌이 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 실버레벨을 5년간 유지해야 골드레벨을 받을 수 있다.

양 호텔은 1989년 에너지 환경위원회를 결성한 후 현재까지 다양한 환경 정책을 수립·실천했으며 각 부서별로 에너지 절약 목표를 설정해 실행 중이다.

대런 모리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총지배인은 "국내 최초로 골드레벨을 획득하기 위한 전사적인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 한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호텔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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