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사조대림, 실내·외 간편 조리 '짬뽕우동 어묵탕' 선봬



사조대림이 몸과 마음까지 따뜻하게 녹여줄 신제품 대림 선 '짬뽕우동 어묵탕'을 선보였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따끈한 짬뽕어묵을 즐길 수 있는 이 제품은 탱탱하고 쫄깃한 우동면과 명태어육을 사용해 최고급 어묵의 탄생했다. 여기에 얼큰하고 칼칼한 짬뽕국물의 개운함까지 담아내 올 겨울 소비자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주며 인기를 끌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했다.

특히 '짬뽕우동 어묵탕'은 조리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각각 개별 진공포장 되어 있는 어묵과 우동을 짬뽕소스·건더기를 넣고 용기 안쪽 선까지 물을 부어 전자레인지에 2~3분을 데우면 된다. 야외에선 뜨거운 물을 넣고 약 3~4분정도 익히면 얼큰한 짬뽕우동 어묵탕을 즉석에서 맛 볼 수 있다.

이 회사 마케팅팀 이진영 담당은 "대림 선 짬뽕우동 어묵탕은 어묵·짬뽕·우동의 새로운 조합이라는 점과 함께 간편한 조리법과 운반의 편의성으로 가정에서 간단한 술안주·간식·식사대용으로 안성맞춤이며, 캠핑·여행 등과 같은 야외활동 때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며 "올 겨울 컵라면에서 맛보기 힘든 어묵의 담백함과 우동의 쫄깃함, 짬뽕의 얼큰하고 시원한 맛을 느끼고 싶다면 대림 선 '짬뽕우동 어묵탕'을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소비자 가격은 3200원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