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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암 환자 자녀에게 직업 체험 기회 제공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제공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리즈 채트윈)가 최근 차상위층 암 환자 자녀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 '희망샘 기금'의 10주년을 기념하고 장학생들과 함께 일일 축구 선수가 되는 '10년의 꿈을 향해 높이 차올리는 희망의 축구볼'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희망샘 기금의 일환으로 매년 진행되는 직업 체험의 기회로 이 자리에는 희망샘 장학생으로 선정된 차상위층 암 환자 자녀들과 가족, 회사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희망샘 기금의 10주년을 기념해 장학생들이 10년 후의 꿈을 쓴 대형 축구볼을 완성하는 프로그램도 이어졌으며 전 국가대표 골키퍼 이운재 코치가 멘토 강연을 맡아 축구선수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한편 희망샘 기금은 회사가 차상위층 암 환자 자녀들을 경제·정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05년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시작한 사회공헌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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